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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상 조문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장인상을 당하여 경황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주변 분들의 격려로 무사히 상을 치를수 있었습니다. 주말인 관계로 연락도 여의치 못했는데 여러 동문들이 조문을 와주셨고, 오지 못하신 동문들은 전화 등으로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 모두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 은혜를 갚을수 있도록 집안에 일이 생기면 꼭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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