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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무일지-송년회 그리고..
대통령 선거 때문에 일찍 치러질 송년회에 대해 참석율을 높히게 고병숙 회장과 함께 여러 방안을 생각 중이다 다른 약속과 겹치지 않게 일찍, 미리 공지하고 장소는 강남 근처에서 하기로 하였다.. 작년 상암에서 송년회를 해서 참석율이 저조하였다 하여 올해는 강남 근처 송년회 장소 문제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 그래서, 서초 교대역 천년 부페등 부페,웨딩홀등을 알아보고 선릉역의 상제리제, 남부 터미널의 팜스팜스 부페,신사역의 강남 웨딩홀 부페등을 함께 방문 검토 하였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나 가격적인 문제가 걸렷다.. 그중 서초역 8번 출구 바로 앞 천년 부페가 교통,음식,가격적인 면에서 유리햇다 하지만 단독홀에서 단독 음식이 아닌 점이 걸린다. 장소는 독립된 홀인데 음식은 일반 부페 손님과 같이 먹어야 하는 점이다. 다른 곳보다 1인당 4000원에서 5000원이 저렴해서 일단 정하려 한다. 그리고 2차 장소도 카페를 단독으로 빌리기로 하였다. 5군데 이상을 들러 흥정하고,노래 가능여부,단독 손님 가능여부등을 검토하여, 가격 저렴하게 해주고,노래도 가능해서 교대역 10번출구 (송년회 장소에서 걸어서 10분) 지하 카페 전체를 빌리기로 하고 있다.. 이런 준비로 송년회 참석 150명까지 욕심을 내 본다. 가능 하려면 지역장께서 많은 노력이 필요 할것 같다 참석 인원/신수첩 기준 지역 재적인원으로 지역부별 참석율을 발표함이 어떨까(참석율 높은 지역 포상?) 장소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주고 없으면 10월초 예약하려 한다... 기타 송년회에 대한 의견 있으면 부탁한다.. 그리고 ,10월 5일은 50대기수 회장 총무 모임이,, 10월 9일엔 전체기수 회장 총무 상임이사회가 있어 고병숙 회장과 함께 총동창회에 참석 합니다. 11월 3일 학생 독립 운동 기념일 행사건 및 동창회 행사 많은 참석과 관심,재정 및 장학 사업건 등 얘기가 있을 겁니다.. 지난 9월 14일 예비 모임에는 총무가 참석하여 회보 편집 회의와 함께 총동창회장 이하 10여명이 대표로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지난 7일에는 롯데 호텔에서 기업인 초청 행사에 동문 5명과 함께 참석했고, 8일엔 강남 지역부 모임에 서경석 조희석 타지역 동문과 함께 밤 늦도록 4차까지 함께 했습니다 10일엔 우리나라 입시제도,대학등 교육제도를 연구하는 양재동 교육개발원에서 46회 선배이신 교육개발원장 인터뷰를 49회 선배 편집 주간과 함께 다녀왔고 13일엔 1-6반 모임에 참석 햇습니다. 18일 오늘은 안산 지역부 모임에 참석하여 9명의 친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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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2007-09-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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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경회장단 써빠지게 일하고 있구만 그랴. 부디 송년회에 발디딜 틈 없이 많이 모이기를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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